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Daily Life..

블로그 이미지
카르도스

Article Category

전체 (8)
일상 (1)
노래 (0)
컴퓨터 (1)
스크랩 (0)
(0)
재미 (1)
Wanted (2)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My Link

  • Total
  • Today
  • Yesterday
Tag별로 트윗을 정리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아직 트윗 초기라 타임라인이 봐줄만 하니까 그렇지만,,
나중엔 태그별로 정리를 좀 해야할때 써먹음 좋을듯,

and

드라이버 파일 내의 .INF 파일내에 보면
최대 해상도 부분이 존재한다.

DALNonStandardModesBCD 부분은 그래픽 카드가 가지고 있는 해상도 종류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16,80,10,50,00,00,08,00,85

16,80 부분은 가로 해상도
10,50 부분은 세로 해상도
00,00 부분은 앞의 16,80과 동일 하다는 의미이고
08,00 부분은 앞의 세로 해상도와는 다른 세로 해상도이고
85 부분은 주사율을 의미한다.

때에 따라 그래픽 카드가 가로, 세로 해상도의 스위블(가로, 세로 해상도가 서로 바뀌어, 길쭉한 형태로 해상도를 사용할 경우. 문서를 길게 볼때나 프로그래밍 등 듀얼 모니터 사용시 유리한 형태)을 지원할 경우, 10,50,16,80 등의 상황이 가능하다.
그리고, 00,00 부분의 경우도 세로 또는 가로 부분의 두번째 해상도가 지원하는 범위가 첫번째 해상도와 동일할 경우, 이와 같이 표시된다.

DALRestrictedModesBCD
부분은 제한 해상도와 색상수에 대해 표시한다
20,48,15,36,00,32,00,85,

20,48 부분은 가로 해상도
15,36 부분은 세로 해상도
00,32 부분은 최대 표현 색상으로 32는 32비트 색상이다.
00,85 부분은 최대 주사율 표시이다.

DALRULE_ALLOWNONDDCCRTALLMODESUPTO1920x1200
부분은 모니터에서 보고된 최대 해상도를 나타낸다.
and
지지난주에 4권의 책을 한꺼번에 구입했다,
하지만 한번에 읽은 책은 단 한 권..
그 외의 책들은 가방안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다.
그리고 손도 잘 가질 않는다.
나의 성향이란,,,
한번에 읽지 못할것이라면,
그 책은 그저 구입한 것일 뿐이라는 것..


and
잠에 욕심 부리지 않겠다
-잠에 욕심 부리기 전, 책에 욕심 부리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

and
언제나 그렇지만,
발표를 위해 준비하고,
그것을 직접 발표하거나,
또는 그 발표를 위해
도와주거나,
함께 한다는 것은,

참,,
부담도 되고,
알수 없는 결과에 마음 졸이기도 한다,

잘 해왔든
잘 해오지 못했든 간에
결과는 좋기를 바라는
사람의 마음,,

이 긴장되는 마음 때문인지
평소에는 잘 되지 않던 기도가
절로 나온다,

젭알,ㅜㅜ
and
BBBCA
참기만 하다가 완전히 묻혀버리는 타입

▷ 성격
지극히 눈에 띄지 않는 성격의 타입입니다. 자기주장이란 것이 전혀 없고 천성이어두운, 열등감이 강한 타입입니다. 타인의 마음에 들고 싶어 하는 의식이 지나치게 강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눈치만 살피고 자기가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 싶은 행동이 있어도 억눌러 참아냅니다. 또 무엇을 하든 자신을 갖지 못하며 사람들의 뒤에만 붙어 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자신은 구제불능이라는 의식이 몸에 배어 있어 침울해 하고 즐거움 없는 매일이 줄곧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타입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거리낌 없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라면 무조건 당신의 뜻대로 되어주겠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노이로제나 신경쇠약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게다가 매우 어두운 성격이라 함께 있다면 그다지 즐겁지 못한 상대일 것이 틀림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이 매우 조심스러운 타입이므로 당신도 너무 앞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사 - 관리직에는 가장 부적합한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의 생활은 아마노이로제 직전의 매일일 것입니다. 상사의 무능함을 너무 힐책하지 마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수수한 일들을 차근차근 하는 것이 특기인 타입이니 그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일을 시키십시오.



and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운명이 있다고 믿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기회가 있다고 믿는다."

벤자민 디즈레일리(1804~1881)의 말 중에서


오늘 받아본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에서,
나온 말이다.
평소 변화를 원한다고는 하지만,
나의 운명은 이런거다, 라고 자위하고 있던 나에게,
빠찍,,하는 뜨끔한 마음을 준다,ㅡ
and
요새 많은 블로그를 들여다보고,
작금의 많은 상황들을 들여다 볼때,
참으로 화가 나고 어이가 없는 상황들이 많이 일어난다,
나이가 나이이기도 하고,
그만큼의 직관력과 세상을 보는 눈이 생겼기에 그렇겠지만,

이러한 상황들에서 나를 지켜주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하다보면
결론적으로 드는 생각은,,

내 마음이 흔들릴때
이것들은 나에게 위기이고
나에게 불안이겠지만
내 마음이 지켜질때,
나의 ID처럼, kardos,,core,,
중심, 그 핵심이 변하지 않는다면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얼마나 빨리 뛰어가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라는 것이 모든 것의 결론이다 라는 생각을 한다,

and

Tag Cloud